말씀하신 그대로 · 예시
“그때는 말이야, 서울역에서 기차를 놓쳤어. 그런데 네 엄마가 플랫폼 끝에 서 있더라고. 우산도 없이. 그걸 아직도 기억한다.”
첫 가족을 받습니다 · 등록은 무료
쓰지 않으셔도 됩니다. 매주 카카오톡으로 질문이 하나 갑니다. 부모님은 링크를 열고 그날의 이야기만 하시면 됩니다. 지금 등록하는 첫 가족은 비용이 없습니다.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.
글은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이야기는 그렇지 않습니다. 온담은 쓰게 하지 않고, 여쭙습니다.
이용 방법
어린 시절, 첫 직장, 식구, 이사, 놓지 못한 선택. 마련된 질문에서 고르거나, 가족만 아는 질문을 적습니다. 옛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에 대해 묻습니다.
앱도, 비밀번호도 없습니다. 매주 링크가 하나 도착하고, 열어 말씀하시면 됩니다. 매일 하셔도, 한 달에 한 번이어도 됩니다. 놓친 질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
군더더기는 덜고, 말투와 사투리는 남깁니다. 말씀 그대로의 글과, 읽기 쉽게 다듬은 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 인쇄 전에는 가족이 문장을 확인합니다. 원음은 바뀌지 않습니다.
녹음이 끝나면 읽고, 듣고, 짧은 마음을 남길 수 있습니다. 책이 제본소에 가기 전에, 이미 한 주의 이야기가 식구들 사이를 오갑니다.
페이지와 목소리
손주가 코드를 스캔하면 문장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. 그 사람이 이야기하던 속도, 웃기 전의 쉼, 사투리가 그대로 있습니다.
말씀하신 그대로 · 예시
“그때는 말이야, 서울역에서 기차를 놓쳤어. 그런데 네 엄마가 플랫폼 끝에 서 있더라고. 우산도 없이. 그걸 아직도 기억한다.”
다듬은 챕터 · 예시
서울역에서 기차를 놓친 날이 있었다. 플랫폼 끝에 네 엄마가 서 있었다. 우산은 없었다. 그 장면은 아직도 그대로다.
위 문장은 책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. 실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
언제 시작하면 좋은지
5월 8일
책은 이야기를 모은 뒤에 나옵니다. 선물은 그 전에 시작됩니다. 첫 질문이 가는 날이, 부모님께 드리는 날입니다.
일흔, 여든
형제마다 한 권이면 됩니다. 기본 구성에 하드커버 네 권이 들어 있어, 부모님과 자녀가 같은 책을 나눕니다.
일을 내려놓는 해
이력서에 없는 판단이 있습니다. 왜 그 사람을 믿었는지, 언제 멈췄는지. 그런 이야기는 말로 할 때 나옵니다.
다른 방법과
| 온담 | 매주 글로 쓰기 | 작가가 한 번 인터뷰 | |
|---|---|---|---|
| 부모님께서 | 말씀만 합니다 | 매주 쓰십니다 | 몇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|
| 목소리 | 장마다 남습니다 | 남지 않습니다 | 대개 글만 남습니다 |
| 속도 | 일 년, 매주 하나 | 미루기 쉽습니다 | 몇 주 안에 끝납니다 |
| 가족이 중간에 | 그 주에 읽고 듣습니다 | 원고가 쌓인 뒤에 봅니다 | 책이 나온 뒤에 봅니다 |
첫 가족
지금 온담을 함께 시작할 가족을 받습니다. 비용은 없습니다. 남겨 주신 이름과 이메일로, 이야기를 여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.
시작
질문
아닙니다. 지금 받는 첫 가족은 등록만 합니다. 이름, 이메일,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되고, 이 페이지에서 결제하지 않습니다.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시 연락드립니다.
설치할 앱이 없습니다. 카카오톡에 온 링크를 누르면 녹음이 시작됩니다. 링크를 여는 일이 어려우시면, 곁에 있는 가족이 열어 드리고 전화기를 건네면 됩니다.
남깁니다. 글은 식구가 읽기 쉽게 다듬을 수 있지만, 사투리를 표준어로 고쳐 목소리를 지우지는 않습니다. 코드를 스캔하면 말씀하신 그대로가 재생됩니다.
인쇄 전에는 고칠 수 있습니다. 말씀에 가까운 글과, 더 읽기 쉬운 글 사이를 오갈 수 있고, 문장을 직접 다듬을 수 있습니다. 원음은 항상 따로 남습니다.
한 책은 한 분입니다.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이시면 두 권으로 나누는 편이, 각자의 목소리가 섞이지 않습니다.
원음과 원고는 가족이 내려받을 수 있게 둡니다. 인쇄된 책은 서버와 상관없이 집에 남습니다. 코드가 서버에 기대는 동안에도, 파일 자체는 가족 몫입니다.
온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