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가족을 받습니다 · 등록은 무료

그 목소리를,
평생 들을 수 있게.

쓰지 않으셔도 됩니다. 매주 카카오톡으로 질문이 하나 갑니다. 부모님은 링크를 열고 그날의 이야기만 하시면 됩니다. 지금 등록하는 첫 가족은 비용이 없습니다.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.

  • 장마다 그 목소리
  • 카카오톡, 앱 없이
  • 첫 등록은 무료
  • 이름과 이메일만
할아버지가 손주와 함께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
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

글은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이야기는 그렇지 않습니다. 온담은 쓰게 하지 않고, 여쭙습니다.

이용 방법

질문은 매주 하나.
책은 일 년 뒤에.

  1. 01

    질문을 고릅니다

    어린 시절, 첫 직장, 식구, 이사, 놓지 못한 선택. 마련된 질문에서 고르거나, 가족만 아는 질문을 적습니다. 옛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에 대해 묻습니다.

  2. 02

    카카오톡으로 갑니다

    앱도, 비밀번호도 없습니다. 매주 링크가 하나 도착하고, 열어 말씀하시면 됩니다. 매일 하셔도, 한 달에 한 번이어도 됩니다. 놓친 질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

  3. 03

    말씀이 문장이 됩니다

    군더더기는 덜고, 말투와 사투리는 남깁니다. 말씀 그대로의 글과, 읽기 쉽게 다듬은 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 인쇄 전에는 가족이 문장을 확인합니다. 원음은 바뀌지 않습니다.

  4. 04

    그 주에 가족이 듣습니다

    녹음이 끝나면 읽고, 듣고, 짧은 마음을 남길 수 있습니다. 책이 제본소에 가기 전에, 이미 한 주의 이야기가 식구들 사이를 오갑니다.

식탁에서 아버지와 아이가 마주 앉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
식탁에서 나누는 이야기
나무 테이블 위에 펼쳐진 책
손에 남는 한 권

페이지와 목소리

글은 장면을 남기고,
목소리는 온도를 남깁니다.

손주가 코드를 스캔하면 문장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. 그 사람이 이야기하던 속도, 웃기 전의 쉼, 사투리가 그대로 있습니다.

말씀하신 그대로 · 예시

“그때는 말이야, 서울역에서 기차를 놓쳤어. 그런데 네 엄마가 플랫폼 끝에 서 있더라고. 우산도 없이. 그걸 아직도 기억한다.”

다듬은 챕터 · 예시

우산 없는 플랫폼

서울역에서 기차를 놓친 날이 있었다. 플랫폼 끝에 네 엄마가 서 있었다. 우산은 없었다. 그 장면은 아직도 그대로다.

이 코드를 스캔하면 위의 문장이 아니라, 방금 그 목소리가 재생됩니다.

위 문장은 책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. 실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

언제 시작하면 좋은지

기념일 전에
질문을 보내세요.

5월 8일

어버이날

책은 이야기를 모은 뒤에 나옵니다. 선물은 그 전에 시작됩니다. 첫 질문이 가는 날이, 부모님께 드리는 날입니다.

일흔, 여든

칠순과 팔순

형제마다 한 권이면 됩니다. 기본 구성에 하드커버 네 권이 들어 있어, 부모님과 자녀가 같은 책을 나눕니다.

일을 내려놓는 해

퇴임

이력서에 없는 판단이 있습니다. 왜 그 사람을 믿었는지, 언제 멈췄는지. 그런 이야기는 말로 할 때 나옵니다.

다른 방법과

남기는 방식이 다릅니다.

온담 매주 글로 쓰기 작가가 한 번 인터뷰
부모님께서 말씀만 합니다 매주 쓰십니다 몇 시간을 이야기합니다
목소리 장마다 남습니다 남지 않습니다 대개 글만 남습니다
속도 일 년, 매주 하나 미루기 쉽습니다 몇 주 안에 끝납니다
가족이 중간에 그 주에 읽고 듣습니다 원고가 쌓인 뒤에 봅니다 책이 나온 뒤에 봅니다

첫 가족

등록은 무료입니다.
연락처만 남겨 주세요.

지금 온담을 함께 시작할 가족을 받습니다. 비용은 없습니다. 남겨 주신 이름과 이메일로, 이야기를 여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.

  • 이야기하는 분 1명, 가족이 함께 읽습니다
  • 카카오톡으로 질문, 앱과 비밀번호 없음
  • 말씀은 글로 다듬고, 목소리는 남깁니다
  • 등록 정보는 안내하는 데만 씁니다

시작

자녀가 고르고,
부모님이 말씀하십니다.

  1. 받는 분을 정합니다. 어머니, 아버지, 혹은 두 분을 각각.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목소리입니다.
  2. 첫 질문을 고릅니다. 어릴 적 집, 이름을 얻은 날, 식구에게 한 번도 안 한 이야기. 사진이 있으면 그 사진으로 시작합니다.
  3. 카카오톡으로 보냅니다. 부모님은 링크를 엽니다. 그 주부터 이야기가 쌓이고, 식구는 읽고 듣습니다. 충분해지면 네 권을 묶습니다.

질문

미리 여쭤보는 것들.

등록하면 돈이 드나요?

아닙니다. 지금 받는 첫 가족은 등록만 합니다. 이름, 이메일,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되고, 이 페이지에서 결제하지 않습니다.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시 연락드립니다.

부모님께서 스마트폰을 어려워하시면요?

설치할 앱이 없습니다. 카카오톡에 온 링크를 누르면 녹음이 시작됩니다. 링크를 여는 일이 어려우시면, 곁에 있는 가족이 열어 드리고 전화기를 건네면 됩니다.

사투리도 남나요?

남깁니다. 글은 식구가 읽기 쉽게 다듬을 수 있지만, 사투리를 표준어로 고쳐 목소리를 지우지는 않습니다. 코드를 스캔하면 말씀하신 그대로가 재생됩니다.

나온 글을 고칠 수 있나요?

인쇄 전에는 고칠 수 있습니다. 말씀에 가까운 글과, 더 읽기 쉬운 글 사이를 오갈 수 있고, 문장을 직접 다듬을 수 있습니다. 원음은 항상 따로 남습니다.

두 분의 이야기를 한 책에 넣을 수 있나요?

한 책은 한 분입니다.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이시면 두 권으로 나누는 편이, 각자의 목소리가 섞이지 않습니다.

나중에 이 서비스가 없어지면요?

원음과 원고는 가족이 내려받을 수 있게 둡니다. 인쇄된 책은 서버와 상관없이 집에 남습니다. 코드가 서버에 기대는 동안에도, 파일 자체는 가족 몫입니다.

온담

아직 안 들은 이야기가
가장 먼저 사라집니다.

무료로 등록하기
첫 가족 모집 등록은 무료
무료 등록